두 달 만에 또 봉하마을 찾은 이재명, 참배 후 방명록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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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6,319회 작성일 22-07-24 06:52본문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가운데)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방문하여 참배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두 달 만에 다시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다'고 적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 후 남긴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없는 사람사는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뉴스1 이미지크게보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 후 남긴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없는 사람사는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이 의원은 참배를 마친 후 묘역 옆에 있는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관'(노 전 대통령 기념관)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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