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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 현장/박원철뚝뚝 떨어지는 국수살 햇살팔뚝이 탄다, 감열지처럼 까맣게 탄다산내계곡 향하는 차량행렬,나에게 휴가는 사치일 뿐이다. 
작성일 19-08-06 07:57 조회 3414 더보기
서거 10주기(2)     2002년 12월 19일 오후 4시 “여기 노무현 후보 누님 계십니까?” 기자가 마을회관을 찾아왔다.“여사님 당선이 확실합니다. 상 차리십시오.” 노무현 후보 누님은 형제들이 모두 서울로 떠난 텅 빈 집 남아 택시를…
작성일 19-05-26 22:59 조회 5976 더보기
서거 10주기/박원철   그때도 오늘처럼 이렇게 더웠다.물밀 듯 밀려드는 인파에 1층, 2층 화장실을 개방하고아예 “남자분은 그냥 저쪽 담에서 볼일을 보세요” 쪽지를 붙혔다.   어느 여자분이 오랫동안 화장실 나오지 않기에 물어보니 똥을 쌌다고…
작성일 19-05-23 23:34 조회 5094 더보기
再修   겨울 칼바람 추위처럼 상처에 길어진 방학 성경책 뺨 때린 후 살며시 앉은 뒷자리   진영역사 녹슨 철길 같은 닦아내지 못한 얼룩진 신앙의 무게 본문 마태복음 18장 1절, 30년 전 내 안에 그 모습으로 녹아내린다.   …
작성일 19-05-09 14:21 조회 5256 더보기
동창회/박원철   초록 향기 가득한 봄날늦은 나이로 가는 길목떨어지는 낙엽 보고 깔깔되고바람에 날리는 단풍이 슬퍼서 눈물 한 방울 흘리던그때 여학생,이제 중년이 되어서로의 주름을 바라보면서 나이 들어가는 것을서글퍼 하는 것도 잠시, “이게누고, 니 어디사노…
작성일 19-05-01 09:45 조회 5466 더보기
君子와 小人공자가 말하기를 바탕이 형식을 압도하면 거칠고, 형식이 바탕을 압도하면 태깔만 난다. 형식과 바탕을 잘 어울러야(文質彬彬) 비로소 군자다"라고 했다. 즉 진실된 마음(質)을 바탕으로 예(文)를 행할 수 있어야 군자라고 했다   …
작성일 19-04-14 11:19 조회 4674 더보기
유엔묘지 / 박원철     선사시대 유물층층이 쌓인 건물 돌아겹겹이 누운 참전용사 영령들   겨우내 얼었던 강 뚜껑 열고알 까려 나온 고기들처럼도란도란 장기 두는 남정네들햇살이 이곳저곳 옮겨 다니면서 봄을 실어 나른다. &nbs…
작성일 19-04-07 12:08 조회 4644 더보기
봉하마을/박원철   빙점의 절정부엉이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숱하게 풀어 논 목매인 민주주의 언어들국화꽃 한 송이 놓고 돌아서서 눈물 훔친다.   그때의 한 맺힌 사모함도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 빈 …
작성일 19-02-27 19:24 조회 3390 더보기
현장일기(뒷모도 김씨)                       …
작성일 19-01-29 15:49 조회 3300 더보기
비만한 시는 시가 아니다/김진 아무 거나 닥치는 대로 먹기만 한 것은 아니다. 상상력이라는 고단백질과 열량이 높은 상징이니, 알레고리니, 역설이니, 아이러니니 하는 지방질을 골고루 먹었다. 편식은 건강에 나쁘다는 생각으로 참여시니, 정신시니, 도시서정시니, 여성주의시니…
작성일 18-05-30 23:22 조회 3078 더보기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과 더불어 한국 시단을 반짝반짝 빛내는 스타 시인 정호승. 정 시인은 1979년 3월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로 독자를 사로잡은 뒤 2010년 11월 10번째 신작 시집 ‘밥값’을 펴냈다. 등단 40년을 맞은 …
작성일 18-05-30 23:21 조회 2527 더보기
시를 잘 쓰는 16가지 방법/ 송수권① 사물을 깊이 보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른다. 지식이나 관찰이 아닌 지혜(지식+경험)의 눈으로 보고 통찰하는 직관력이 필요하다. ②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그 가치에 대한 ‘의미부여’가 있을 때 소재를 붙잡아야 한다. 단순한 회상이나…
작성일 18-05-30 23:18 조회 1918 더보기
 나의 한국美 산책/ 정목일 지음  한국 문단 수필의 대가 정목일의 신작 수필집이다.  '나의 한국美 산책'은 작가가 오랫동안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민속, 문화 유적, 민속놀이, 예술 분야를 현장 취재하며 얻은 자료를 한국인의 서정성, 생활…
작성일 18-05-30 22:35 조회 1566 더보기
이때쯤이면 생각나는 사람 / 신희철 “철아 니 쌀 한 포대 가져가라”“아이고 이놈아 니나무라,”“그기 아이고 연말이라고 동사무소, 여기저기서김치하고 많이 갖다 주더라. 홀애비 내 혼자 다 묵나”  천여 개 폰번 중, 늦은 밤 시간개념 없이 유일하게 …
작성일 18-05-30 22:31 조회 1697 더보기
봉하마을/ 박원철  빙점의 절정 부엉이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숱하게 풀어 논 목매인 민주주의 언어들국화꽃 한 송이 놓고 돌아서서 눈물 훔친다.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 빈 노사모 사…
작성일 18-05-30 22:29 조회 114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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