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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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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19-05-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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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修

 

겨울 칼바람 추위처럼 상처에 길어진 방학

성경책 뺨 때린 후 살며시 앉은 뒷자리

 

진영역사 녹슨 철길 같은 닦아내지 못한 얼룩진 신앙의 무게

본문 마태복음 181, 30년 전 내 안에 그 모습으로 녹아내린다.

 

부인 딸 아들? 그리고... 끝없이 묻는 목사님,

겨우 입 밖으로 낸 대답

아직 00교회 등록한 것 집사람은 모릅니다.” 할 때

울컥 맺히는 회한의 눈물

 

가슴속 조용히 울려퍼지는 찬송가 493,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을 수 없다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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