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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인간관계지수) 18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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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72회 작성일 18-05-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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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인간관계지수) 18계명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자.  =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 평소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 남이 내주는 밥값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다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  마음으로만 고맙다고 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당신 마음을 읽을 만큼 남들이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울 때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돕다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하라

7. 회사 밖 사람들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과만 친하면 우물 안 개구리,   회사가 당신을 버리면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도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 모두 다 보고 있다.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당신이 쓴 기획서를 떠올려 보라

11. 가능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가여운 사람이다.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지는 법.  2만, 3만원 아끼지 않으면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는 기부해라. =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아저씨,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잘해라. =정보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들이며 우리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 만든다고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16. 너 자신을 발견하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라.
1주일에 1시간이라도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18. 아내(남편)를 사랑해라. = 당신을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

 

                                                                                                 - 출처 : 김무곤 교수

 말 잘하는 비결

1. 청(聽) : 들어라.
-123법칙을 적용하라.
귀는 두개요, 입은 하나다. 3분 들을 때, 2번 끄덕이고, 1번 말하라.
귀를 열어 놓아야 정보가 들어 온다.  들음은 믿음의 확신을 낳는다.
귀는 여과지다.   들음의 저수지에 지식과 정이 가득차고 넘칠 때, 만사가 평화롭게 되어진다.
군자는 들음에 도(道)를 청한다.
들음에 실패하면, 만사(萬事)가 난사(難事)가 된다. 인간관계의 철칙은 들음에서의 승리가 성공이 된다.

2. 관(觀) : 바라보라.
-바라보는 망(望)은 멀리 보는 자이다.
인간관계를 지금 앞에 놓인 이익만을 가지고 판단하지 마라.
관망하고 기다리며 성숙된 인간관계가 될 때까지, 참고 인내하는 바라보는 관조의 인격이 되라.
씨앗의 가치는 생명이다. 기다림이다. 보호함이다. 믿음이다.


가장 작은 씨앗이 심어져서 바라는 소망 가운데 싻이 나서100배의 열매가 맺혀지고,
그 다음 다시 심겨져서 또 뿌려지고,그래서 수 천배가 거둬질 때,
바라는 마음의 결실을 그 때 얻게 된다.바라고 참으며 믿으며 견디는 사랑의 바램이
온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미래경영은 바라는 마음(소망)으로 바라보는(觀) 것이다.

3. 묵(默) : 침묵은 생명을 낳는다.
-침묵은 만마디의 말보다 낫다(默不如萬言)
아무 말 하지 않고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수 많은 말들이 난무하는 시대!
수 천개, 만개의 말하는 입들 가운데 들어 주는 귀가 되자.
그 가운데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기의 사명대로 살아가며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세상의 수 많은 말들 앞에 서서, 아무 말 없이 행함으로 세상을 움직인다.
큰 항아리가 되어 그 말들을 오히려 품어 안아주고
공명(空鳴)되어 크게 들리게 만들어 준다.
그 말들이 결실되어 생명으로 잉태된다. 말(言)을 열매 맺게 하는 것은, 침묵이다.
말 없이 신뢰하고, 행함으로 보증 되어 줄 때, 그 말들이 생명을 얻게 된다.

현인은 말 한마디에 행함으로 증명되어 준다. 그 말이 생명을 얻게 되는 순간이다.

4. 긍(肯) : 줄겨라.
-긍정(肯定)! 그렇다고 인정하라.
긍(肯)자의 해(解)자를 보면, 그칠 지(止)와 몸 육(月->肉)이 합쳐진 글자다.
일을 잠시 멈추고 피곤한 몸을 쉬게하니 ''즐겁다''는 의미다.
수긍(首肯)!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하는 모습이다.  그것은 말을 듣는 자의 인격을 나타낸다.
긍(肯)! 그 것은 합의(合意)를 말한다.
상대방의 말을 즐기며 뜻을 같이하며  그 일에 동의를 나타낼 때, 그 영혼의 심장을 당신은 갖게 된다.

신(神)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고개를 끄더이며 동의하고 순종할 때, 긍낙(肯諾)! 승낙을 얻으리라.
신의 손은 포크레인 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들의 언어를 즐겨라. ''삶의 발굽''에 편자가 되어 줄 것이다.

5. 소(笑) : 미소를 지어라.
-한 번의 미소는 버려진 인생을 다시 일어서게 한다.
격려의 손길이 되어라. 어깨동무의 동반이 되어라.웃음으로 듣고 웃음으로 격려하라.
작은 아이의 아장 아장 걸음 걸음의 배려와
귀 기울임이 평생의 믿음과 신뢰가 된다.
가만히 들어 주며 등 만져주고 미소로 격려할 때, 우리는 ''신뢰라는 힘''의 위대함을 알게 된다.
한번 웃어 주고, 열번 웃어 줄 때마다,
작은 이들의 희망의 포물선을 더욱 높아져 간다.
가르치는 일도, 배푸는 일도 큰 일이지만, 웃어주고 배려할 때, 온 세계는 밝아 지고 희락의 기름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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