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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 마을의 네 사람의 고백-
1. 새댁의 고백김해의 평야는 마을 사람들에게 풍요로움을 주었다.그러나 산허리에 궁색하게 자리 잡은 찬 새미 마을 사람들은 풍요로움은 커녕 옹색할 뿐이었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은 샘물 하나로 자부심이 대단했다.그 샘터는 찬 새미 혹은 찬 샘으로 불리웠다.&nb…
작성일
21-01-20 09:37
조회
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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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27)
아랫마을 이야기 -27-최병무는 포도주에 취해 차고를 향해 걸으며 바지주머니 속의 자동차 열쇠를 찾았다. 열쇠가 없었다. 거실 탁자에 놓아두었다고 생각하고 뒤뜰을 통해 거실로 들어가 보았으나 탁자위에도 없었다. 이미 은희는 아빠의 음주운전을 대비하여…
작성일
21-01-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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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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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26)
아랫마을 이야기 -26-금희는 괄한 불 위에 프라이팬을 올려놓고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바비큐의 꼬챙이에서 야채와 고기 조각을 뽑아 프라이팬에 넣었다. 최병무는 큰딸 금희에게 물었다.왜. 바비큐가 마음에 안들어?금희는 대답을 하지 않고 데쳐진 파브리카를 집어 …
작성일
21-01-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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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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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25)
아랫마을 이야기-25-홀로 사는 큰딸 금희와 작은딸 은희는 모처럼 아버지의 자택에 모여 저녁을 하게 되었으므로 퇴임이장 최병무는 기분이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자신의 뜻대로 세상을 휘저으며 사는 금희는 타인의 감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살았다. 사람의 눈…
작성일
21-01-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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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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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24)
아랫마을 이야기 -24-경수는 차를 세우면서 이번에는 그녀의 입에 눈길을 주었다. 붉은 입술사이로 경직된 말이 흘러나왔다.“많이 놀라셨지요.”인사치레로서 경수가 준비한 말 이었으나 그녀의 입에서 먼저 흘러나왔다. 경수는 긴장이 풀리면서 다리에 힘이 …
작성일
21-01-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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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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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자아성찰 문득 평소처럼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공부를 하지만 과연 내가 원해서 공부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마음속에서 …
작성일
21-01-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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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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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23)
아랫마을 이야기. -23-은목서 향기는 간헐적으로 은희의 코를 맴돌고 자극했다. 은희는 눈을 감았다. 코로 향기의 근원지를 알아낼 요량이었다. 은희의 오뚝한 코에 자리 잡은 콧구멍은 향기가 나는 방향으로 은희를 안내해 줄 것이었다. 갑자기 …
작성일
21-01-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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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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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즐거움이란 무엇일가. 즐거움을 분석 해보면 아마도 즐거움의 효능이 반감되겠지요.고통은 무엇일가. 고통도 분석해보면, 분석하다 보면 자신의 고통을 자신이 응시 할수있지 않을가요.고통의 본질이 무엇인가. 이 고통이란 자가 나에게 영향을 주고있나 생각하게 되겠지요…
작성일
21-01-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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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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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고통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통은 한가지 씩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아픔을 겪게 되고 안 좋은 경험을 겪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픔과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아픔과 고통을 다른 사람의…
작성일
21-01-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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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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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22)
아랫마을 이야기 -22 -욕심 많은 언니 금희는 자신의 욕망 앞에 방해되는 타인은 절대 용서하는 일이 없었다. 언니는 사나운 성격이었으나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전에는 차분해지는 성격이었다.어린 시절이었다. 그 아이는 사내아이 이면서도 예쁘고 귀한 티가 났다. 언니 금…
작성일
21-01-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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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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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21)
아랫마을이야기-21 -타인의 꿈을 부러워하고 자신도 그 꿈의 주인공이 되어가길 바라고 급기야 자신이 주인공인 것처럼 착각을 하는 선량한 시민들. 자신의 꿈에 의해 만든 덫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타인에게 속상해하는 사람들. 그러나 팍팍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착한 …
작성일
21-01-07 08:56
조회
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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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20)
아랫마을 이야기 -20-은희를 태운 버스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경희는 송 씨의 손을 잡고 있었다.드디어 애태우던 송 씨는 경희와 대로에서 함께 걷게 되었다. 마을에서 조성하여 형태가 잡혀가는 둘레 길을 접어들자 경희가 손을 슬며시 놓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송 씨가…
작성일
21-01-07 02:46
조회
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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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50
316 350 2021-01-06 꿈을 꿨다. 꿈에서 뚜렷하게 316350 숫자가 나왔다. 숫자는 신의 숫자 신이 전달하는 무언가의 메시지 신은 과연 나한 테 무슨 뜻을 전하려고 하는 것일까? 316 꿈에서 깨어나자 마자 나는 네…
작성일
21-01-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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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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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되면서
사랑을 하게되면서사랑이란 무엇일까?우연한 만남을 통해서 서로 알아가게 되고 서로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자기의 취미와 마음에 담아두었던 아픈 과거와 마음속에 서로 숨기고 싶은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상대방의 믿음과 신뢰감이 생기게 되었고…
작성일
21-01-05 16:43
조회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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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야기 (19)
아랫마을 이야기-19 -항상 손에 농기구가 떠나지 않는 송씨를 미덥게 보아온 이장은 바쁜 송가로 인해 가을에 두 사람 몫의 인력이 데이트를 위해 비운다는 것에 잠간 못마땅해 졌다.그의 뇌리에는 남자는 항상 농사일을 하고 군인의 병기처럼 주변에 농기구가 있어야 했다. 그…
작성일
21-01-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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