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도 말하는 시, 아아,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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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3,392회 작성일 23-05-11 00:00본문
상처의 힘으로 침묵으로 부르지만
귀를 우주 끝까지 열어주는 노래
아아, 오오 환희에 찬 생명의 노래
_김왕노
경북 포항에서 출생한 김왕노 시인은 〈매일신문〉신춘문예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아버지(문광부 지정도서)』,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중독-박인환문학상 수상집』『사진속의 바다-해양문학상 수상집』,
『그리운 파란만장(2014세종도서 선정)』,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2016 세종도서 선정)』
『게릴라 (2016년 디카시집)』, 『이별 그 후의 날들 (2017년 디카시집)』, 『리아스식 사랑 (2019년)』,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 2019년(2020 문학 나눔 선정)』 『아담이 온다. (2021년 디카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 (2021년 )』,등이 있다.
한국 디카시 상임이사,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시인협회 부회장,한국디카시문학 주간,
웹진시인광장 주간, 현재 문학잡지《시와 경계》의 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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