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 가요제 은상 손동욱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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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40회 작성일 18-05-30 21:33본문
19일 오후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 가운데 신인가수 등용문인 밀양아리랑 가요제에서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부른 손동욱(34·김해시)씨가 은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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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 가운데 신인가수 등용문인 밀양아리랑 가요제에서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부른 손동욱(34·김해시)씨가 은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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