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내 속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칼럼

자유는 내 속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21-06-11 21:42

본문

32a8e8f43b6a47dde0cfaf40ec8dc106_1623415606_89.jpg
 

남들이 원하는 내가 되고 싶어지면 내 자유로움의 속박이다.

고마워요, 정말 잘해요, 대단해요, 멋져요, 정말 아름다워요... 

남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해 주는 크기만큼 나의 자유 또한 나에게서 멀어진다.

비난과 평가에 신경을 쓰고 칭찬과 인정받기를 원할수록 남의 시선에 맞추게 되고 나를 억눌러야 한다

냉정함과 무시를 겁내고 환대와 호감을 갈구할 때는 그럴듯한 예절 연기와 아양을 떨어야 한다

미움과 질시를 피하고 사랑과 배려를 구할수록 언제나 억울하고 야속한 일이 생긴다

 

죄의 댓가는 사람을 가두어 놓는 감옥이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최상의 상태는 우리에 갇히거나 덫에 걸리지 않은 자유로운 상태다

자유로움이 있는 자는 이미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므로 남의 인정이 필요하지 않다.

남의 비난에도 무덤덤하고 칭찬에도 기뻐하지 않는다.


자유로움은 내가 남의 존재를 위협하지 않고 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충분하고 완벽한 이는 자신이 자유로운 만큼 남을 판단하고 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영신문 발행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