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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박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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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18-05-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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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박원철

 

교회서 사용하는 찬송가는 그 작사. 작곡가 죽은 후에 채택해 사용한다고 한다.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수원시가 성추행 논란에 선 고은 시인과의 추억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지동 벽화골목 담벽에 고은 시인이 쓴 '지동에 오면'이라는 시()를 지웠다고 했다.

이렇게 담벽에 쓴 글을 지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교과서에 실린 이윤택, 고은, 오태석, 흔적 40건을 지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만약 건물을 철거한다면 벽 글씨, 교과서를 지우는 것보다 더욱 낭패다.


인근에 문인 모 씨가 고향에 문학관을 잘 지어 놓았다고

문우가 같이 가보자고 했지만 지나다니면서도 한 번도 간 적이 없다.

나는 평소 그 사람을 잘 알고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진영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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