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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자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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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2,166회 작성일 24-04-0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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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신문 발행인>



이제 일주일 후 제22대국회의원 선거로 300명이 금뱃지를 단다.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혜택과 권력은 실로 엄청나다.

인간은 어떤 권력이 주어지고 어떤 기회가 포착될 때

본래의 모습보다 더욱더 배타적이고 위선적으로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기 쉽다.

일단 권력이 주어지면 상상외로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빠지기 쉽고 정의 자체는 무력해진다.

권력을 가질 때 비로소 인간의 가슴속에는 이기적인 본성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때로는 이런 이기적인 것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육체적인 쾌락이란 본능을 위해서 사용하다 자멸한다.

 

라면 끓여 먹어가며 죽기 살기로 길거리서 팔 흔든 결과로 주어진 혜택과 권력을 (안희정/오거돈/박원순/...) 그렇게 사용하더니 결국 문정권은 야당에 정권을 내주고 만 꼴이 됐다.

 

중국 고서에 야윈 말이 여물을 더 많이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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