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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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6,649회 작성일 22-03-03 07:45본문
내일부터 사전투표다
2002년 병풍 사건은 다시 되새겨야 할 명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선을 6일 남겨둔 이 시점에서도 특정 후보를 거짓으로 음해하여
지지율을 떨어뜨리거나 낙마시키려는 공작이 자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사상 최대의 사기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제2의 김대업 등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2002년 병풍사건은 이회창이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하는데 가장 큰 변수가 되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는 50% 가까운 지지율을 얻었던 이회창은
병풍사건 이후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이회창 후보가 낙마했다.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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