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8,001회 작성일 23-07-27 18:33 본문 국수 살 햇살 아래 판넬지붕 덮고고요가 내려앉은 <여여정사> 대웅전 아래가슴에 기와 한 장 덮고 간다. -삼랑진 여여정사 옆 현장-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어떤 일상- 23.08.04 다음글교회가 걸어야 할 방향 23.07.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