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파마크, 김해관광 10선 특별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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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3,907회 작성일 23-08-05 01:14본문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선정을 기념해 김해주요 관광지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특별전 ‘김해관광 10선 특별전: 김해 #가고싶다’는 가야테마파크 작은문화마당에서 올 하반기 동안 진행된다.
전시는 김해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지 10곳을 사진과 미디어, 놀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안내한다.
선정된 김해의 명소는 김해가야테마파크를 비롯해
김해천문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진영역철도박물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분산성,
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이다.
특히 수로왕 부루마블, 입체전시 포토존, 웹드라마 상영관 `느려도 괜찮아` 등 관람객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 접근성을 높였다.
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김해에서 유일하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가야테마파크를 비롯해 매력 넘치는 김해의 관광지들을 알리기 위해 김해시 관광과와 협력해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관광지들과 유기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도시 김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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