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신도시 의료 환경의 보석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 분양 중 > 공연/전시

본문 바로가기

공연/전시

진영신도시 의료 환경의 보석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 분양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0,888회 작성일 20-11-23 10:34

본문

23b4bf6998fee51000f014ef91fa3e9c_1606095264_68.jpg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 조감도.



센텀메디컬 분양ㆍ임대 정보 인기

지하 3층ㆍ지상 8층 규모… 생활시설ㆍ메디컬 공간 구성

편리한 자주식 주차ㆍ공실 위험 없는 안정적 병ㆍ의원 개원지

10만 명의 상주인구와 2만 4000명의 가구 배후수요 자랑

병ㆍ의원 개업 입지 최상… 2021년 2월 성공적 준공 앞둬



김해 진영 신도시에 들어선 전문 메디컬 빌딩,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의 분양이 활발하다. 주택 밀집지역 위치, 슬세권, 교통 편의성, 최신식 시설 등 임대에 유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분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 시공을 맡은 ㈜원광건설 담당자는 “‘센텀메디컬센터’는 질 좋은 의료시설은 물론 고객들의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라이프 존을 갖춘 전문 병ㆍ의원으로 탄생할 예


정”이라며 “현재 구도심의 노령층과 신도심의 젊은층의 인구가 적절히 조화된 인구 분포의 접합지에 있기 때문에 진영 신도시에 새로운 의료시장을 펼칠 메디컬 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는 진영읍 진영리 1614-5번지에 위치한다. 대지 면적 2990㎡ 지하층 면적 2218㎡, 지상층 면적 5685㎡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8층 규모다. 메디컬 센터는 근처에 위치한 1, 2년 전 개업한 치과, 이비인후과 의원의 경우를 보더라도 개원한 의사들한테는 위험 부담이 없는 절호의 기회이다. 고객들에게는 고객 동선을 최대한 고려한 최상의 의료시설과 편의 시설까지 갖추게 돼 2021년 2월 성공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위치는 진영 신도시 중심상가로 서어지공원의 풍광을 앞마당처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8년 2월 개통된 부산 외곽순환도로로 부산 해운대∼진영 간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이용 시 장유까지 10분, 창원까지 10분, 부산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KTX 진영역 이용시 서울 등 광역시로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하루 유동인구는 약 10만 명을 넘어서고, 창원ㆍ김해ㆍ부산ㆍ양산 시민들의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서어지공원을 옆에 둔 최고 요지 상가로 상주인구 10만 명과 2만 4000여 배후 세대를 확보하고 있다.

또, 본산준공업지구, 창원대산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의 풍부한 유동인구와 학원, 약국, 우리마트, 하이마트 등 밀집돼 있어 병ㆍ의원 수요에 의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52대 진입이 가능한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건물 앞 주차빌딩(100여대 주차 가능)이 있어 진영 중심상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극복한 것은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고객 접근성과 안전, 쾌적한 생활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지상 1층은 약국, 편의점, 커피숍, 안경점, 부동산중개사무소 등 독점적 입점을, 2층은 프랜차이즈 음식점, 3층∼7층 내과, 종합 검진센터, 피부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한방병원, 동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뇌혈관 센터 등.

8층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운동시설, 키즈카페 등 특히 5, 6, 7층 3개층은 의료시설로 특화돼 있어 입원실을 필요로 하는 병원 인접이 가능하게 신축된다.

이점은 진영지역 전체 유일한 병원시설 특화 전문 메디컬센터가 될 것이다.

따라서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는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안과 등을 비롯해 산부인과, 한방병원, 치과 등 입원실과 응급실이 필요한 병ㆍ의원 입주에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진영 센텀메디컬센터 관계자는 “메디컬 빌딩의 공실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병ㆍ의원으로 임대수익의 보장이 확실하다”며 “교통 편의는 물론 주차공간까지 넉넉한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분양과 관련한 사항은 현장에 위치한 홍보관으로 찾아가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게시물은 진영신문님에 의해 2020-11-23 10:35:35 개업에서 이동 됨]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