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환경공학자 를 초청해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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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3-06-01 23:00본문
김해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환경공학자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제354회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로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 상황과 대처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강좌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세계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시대의 상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곽재식 교수는 카이스트 출신의 화학자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한 작가이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등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제354회 시민교양강좌 티켓은 현장배부로 김해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오후 1시부터 티켓을 수령해 오후 1시 30분부터 입장한다.
입장가능연령은 만6세 이상이며 티켓에 기재된 좌석에 관계없이 착석 가능하다.
다만 수용인원(355명) 초과 시 입장을 제한한다.
문의는 김해시 인재육성지원과 평생학습팀(☎055-330-488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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