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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유상 수매 이달부터 대동면 선착장에서 수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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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3-03-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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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유상 수매. 이달부터 대동면 선착장에서 수매 시작

배스·블루길 4천원, 강준치 2천원

 

김해시가 배스, 블루길, 강준치 같은 내수면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매는 이달부터 대동면 선착장에서 진행되며 관내 어업인들이 조업과정에서 잡은 외래어종을 시에서 유상수매한다.

수매단가는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은 1kg4,000, 강준치는 1kg2,000원으로 개인별 수매물량을 계량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배스, 블루길 같은 외래어종은 1960년대 후반 내수면 어업자원 증대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식용 보급 실패 후 강한 번식력으로 개체 수가 급속히 증가해 토종 어종들의 알과 치어, 새우 등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어획량 감소와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 됐다.

1998년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후 시는 개체 수 감소에 매년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3t을 수매했으며 올해는 5,800만원을 확보해 토종 어류 보호와 어업 생산량 증대에 힘쓴다.

시는 외래어종 수매와 함께 토종물고기 방류에 매년 1억원의 예산을 확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어종은 동남참게, 붕어, 동자개 등이며 지난 3년간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러한 노력에 낙동강 동남참게의 서식 밀도가 높아지고 매년 어획량이 늘어나 현재 어가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대동, 상동면 낙동강에서 약 100만 마리의 동남참게 치어 방류행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 유해어종 퇴치작업과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해어종은 줄이고 토종어류는 늘려 어가 소득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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