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영남 최대 반려동물 테마공원 내년 초 개장
작성일 25-08-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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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영신문 조회 2,013회 댓글 0건본문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긍정적 영향 기대
김해시가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연내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가야테마파크 인근 분산성 공원 부지에
1만5,000㎡(4,500평) 규모로 조성 중이다.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52억원이 투입된 이 공원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반려견 놀이터, 휴게실, 주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접근성 덕분에 김해시민뿐 아니라 부산, 경남 등 인근 지역 많은 반려인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특히 인근의 가야테마파크, 천문대와 연계한 관광 효과도 주목받고 있어 향후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써 영남권 수요를 흡수하고자 한다”며 “반려동물 문화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의 동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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