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중간역, 김해 ‘신월역’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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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897회 작성일 22-11-25 11:05본문
부산 부전~마산(31.7㎞)을 연결하는 복선전철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간 기착지인 김해 진례면 신월역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가 본격화된다. 부산과 창원 중간에 위치한 진례면은 각종 산단과 대규모 아파트, 골프장 건립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신월역이 들어서면 지역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신월역 신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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