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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습지 지정 김해 화포천 주변 난개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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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666회 작성일 20-0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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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습지로 지정돼 보존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경남 김해 화포천습지 주변지역에 창고 등 건축물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13일 김해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습지박물관) 인근에 최근들어 창고형 건물과 비닐하우스 등이 들어서고 있다.

 

건축물이 들어서는 지역은 습지와 5~6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도 있다.

 

습지는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와 청둥오리, 기러기류 등의 겨울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화포전 주변은 김해가 자랑하는 독수리 먹이가 많아 겨울을 나는 독수리 개체 수는 전국 2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습지의 동식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시가 습지 주변의 퇴래뜰을 연차적으로 사들이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인근 창원시는 철새들의 왕국인 주남저수지를 보호하기 위해 2008년부터 주변 농경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김해시 관계자는 습지 주변부를 사들이는 방안이 필요하지만 예산이 많이 필요해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 화포천습지는 전국 최대 하천형 습지로 동식물의 보고로 알려지면서 환경부가 201711월 습지보호지역(1.24)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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