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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도 1시간 영업단축…대형마트, 오후 11시에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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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18-05-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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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까지 근무 인원 10% 혼잡 시간대로 배치 전환
퇴근시간 한 시간 빨라져 근무 환경 개선53dac61e6c3114a26b6693c2dd90d4e4_1528128649_6.jpg
롯데마트는 6월1일부터 117개점 영업 종료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오전 10시~자정까지였던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11시)까지로 변경된다.

이번 영업시간 단축으로 롯데마트는 24시까지 근무하는 인원 중 10% 가량을 오후 2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 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의 시간대별 매출을 살펴보면 오후 11시 이후 매출 비중은 1.5%로 가장 낮은 반면,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의 매출은 전체의 절반에 달한다.

롯데마트 측은 이들 근무 인원을 상품 보충 진열, 계산대 인력 추가 운영 등에 투입해 혼잡 시간대 점포를 찾는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자정 업무 마감 이후 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직원들의 '워라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서울역점과 빅마켓 5개점의 경우 이 같은 조치에서 제외된다. 빅마켓의 영업종료 시간은 오후 10시다.

장대식 롯데마트 고객채널본부장은 "이번 영업시간 단축은 고객들의 쇼핑 환경 개선과 내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하기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형마트 업계는 업무 효율화를 위해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추세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전 점포 폐점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앞당기면서 영업시간을 1시간 줄였다. 지난해부터 지방 점포를 중심으로 폐점시간을 오후 11시로 앞당긴 데 이어 올해부터 영업시간 단축을 전면 확대한 것이다.

홈플러스도 지난 4월부터 안산 고잔점, 전남 순천 풍덕점 등 일부 매장 폐점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앞당겼다. 당시 홈플러스는 영업시간 단축 방침을 밝히면서 상권 분석에 따른 경영 효율화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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