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설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날 당일인 29일 하루 25개 1,413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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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25-01-25 16:00본문
김해시는 설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날 당일인 29일 하루 25개 1,413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연지공원(186면), 거북공원(116면), 공주공원(32면), 장유중앙1·2광장(38면), 유하공원(60면),
삼계44통(24면), 내덕동(62면), 서어지공원(52면), 관동동(67면), 상생주차타워 (104면),
역사공원(31면) 인제공원(80면), 서상동(22면), 분성로(23면), 삼방동(101면), 율하먹자촌(54면),
외동전통시장 앞(18면), 내외동 중심상업지역(85면), 부원동(37면), 호계로(20면),
장유3동 중심상업지역(79면), 코아상가(60면), 북부동 중심상업지역(62면)
이날 모든 이용자는 주차요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난 명절(추석) 대비 5곳,
334면이 늘어난 규모이다.
관동동 공영주차장(67면), 서어지공원 공영주차장(52면), 진영상생주차자타워(104면),
인제공원 공영주차장(80면), 역사공원 공영주차장(31면)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관동동 공영주차장(67면), 서어지공원 공영주차장(52면),
진영상생주차자타워(104면), 인제공원 공영주차장(80면), 역사공원(31면)을 조성했고
현재 삼방공원 공영주차장(98면)과 지내동 공영주차장을 조성 중으로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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