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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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2,322회 작성일 23-06-02 09:05본문
`레일파크` 프리미엄ㆍ학군 뛰어나
최근 5년간 공급 없어 인기 높아
최근 진영지역주택조합은 `지역주택조합설립인가`와 `추가조합원 모집승인`을 취득하고, 추가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진영지역주택조합원들은 지난 2021년 7월 11일 창립총회와 2022년 3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사업추진의 전반적인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됐으며, 지난해 7월 26일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됐다.
진영지역주택조합은 그동안 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토지확보방법을 사업 초기부터 토지주로부터 토지사용승낙서가 아닌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해 개인토지대비 98.87%의 토지소유권을 확보했고 매매대금 전액을 지급 완료해 조합아파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토지에 대한 위험성을 완전배제하고 주택사업계획 승인신청이 임박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현재 단지 내 지상 건축물의 철거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또한 문화재 지표조사에 이어 표본조사까지 마친 상태이므로 인근의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옛 진영역 폐역 용지 약 2만 6000여 평에 철도박물관과 레일파크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4차선 도로 개통 이후 신도심과 접근성과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최대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같은 학군이라도 도보거리에 따라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크게 달라진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옛 진영 폐역 앞에 들어서는 진영레일파크는 단연 독보적이다. 대흥초등학교와의 거리가 불과 100m에 불과하며 진영여중, 진영고등학교와의 거리 또한 200m에 불과한 아파트단지이기 때문이다.
또한, 진영읍은 최근 5년 동안 신규 공급이 전혀 없었던 지역이며 앞으로도 공급계획이 없는 지역이라 희소성이 극대화돼 `진영레일파크`의 프리미엄 상승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특화된 단지설계 역시 `진영레일파크`에 관심이 집중되는 요인 중의 하나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평면구성은 가장 선호하는 4-bay 위주로 발코니서비스면적을 극대화로 설계해 확장 시 실제 분양면적보다 더욱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자연채광과 통풍이 탁월해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더욱 획기적인 것은 편리한 생활공간 덕분에 요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업 시설(상가, 아파텔)을 품은 주상복합형 아파트이므로 `사는 맛이 다른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헬스, 스크린골프룸을 갖춘 피트니스센타는 물론 각종 학원과 대형마트, 식당 등 자족형 거주가 가능해 삶의 가치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보인다.
`진영레일파크`와 관련한 문의는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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