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호 한국기업 회장,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3-06-14 10:19 본문 ㈜한국기업 황철호 회장이 지난 7일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황 회장은 김해시 진영읍 출신으로 현재 한국기업 회장, 부산물류터미널 대표를 맡고 있다. 황 회장은 “항상 고향 김해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고향 발전에 이러한 마음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 소재 한국기업은 1970년 설립 이래 비주거용 건물 개발과 공급업을 하고 있으며 부산과 전남 광양 등 전국에 많은 건물을 건축 중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농막 취침 주거 인정 안해… '농지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중단 23.06.15 다음글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합니다” 23.06.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