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94년, 진영단감 시배지 도 기념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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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4,628회 작성일 22-10-26 19:59본문
수령 94년, 진영단감 시배지 도 기념물 추진
김해시가 국내 처음으로 단감을 재배한 곳으로 알려진 진영읍 신용리 '단감 시배지'에 대한 경상남도기념물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진영읍 신용리의 시배목으로 추정되는 단감 고목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 등에 조사 의뢰한 결과 수령이 94년 전후로 확인됐고, 이는 1927년 첫 식재 기록과도 일치한다며 경상남도기념물로 지정받아 역사성을 인정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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