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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시티 특화단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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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18-06-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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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8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존에 형성된 시가지에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4일 발표된 최종 지자체에는 김해시, 대전광역시, 충북도, 경기도 부천시가 포함됐다. 영남권에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종합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국비 2억2500만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bottm-up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에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스마트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사업을 제안한 김해시는 가야의 길 126을 중심으로 내외동, 북북동, 회현동 일원 역사·문화 유적지 일원에 향후 3년간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관광 존(zone)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존(zone)은 친환경 서비스(nature), 재미서비스(entertainment), 첨단기술서비스(technology)로 주제로 꾸며진다. 존 안에는 대기환경정보제공, 에너지 미터링, AR/VR체험, 역사문화경관 체험콘텐츠, 스마트모빌리티, 지능형CCTV, 스마트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국비 외에 시비 2억 25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올해 안으로 해반천과 경전철, 가야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특화형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가야역사문화 자산을 관광 자원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는 물론 김해를 최고의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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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필랜 사업계획도. 사진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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