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스포츠센터 신축공사 중단하라”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회

“진영 스포츠센터 신축공사 중단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1건 조회 4,683회 작성일 18-08-30 06:09

본문

남명건설, 양해 없이 공사 강행

주민들, 소음먼지 피해 호소

  68e639a46999923efe0f07c662231901_1535576977_62.jpg

29일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서부중부 주민 30여 명이 라이프 스포츠센터 신축공사 부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진영의 한 스포츠센터 건립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먼지로 주민들이 공사중단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서부중부 주민 30여 명은 라이프 스포츠센터 신축공사 부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소음과 먼지에 피해받는 주민을 무시하는 악덕 공사는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해당 부지에는 남명종합건설이 시공사로 나서 지하 1층 지상 6, 연면적 877.62의 상가를 지난 66일부터 건설 중이다.

 

그러나 공사 현장에서 2차선 도로로 맞닿아 있는 상가 및 아파트 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주민들은 지하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먼지가 엄청나게 일어났다. 하지만 건설업체는 사전 양해도, 피해 보상도 없었다전체 500명 주민 중 100여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먼지가 너무 심해 창문을 열고 살 수 없다면서 상가에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이 있는데 소음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다고 호소했다.

특히 주민들은 공사 시작 전 협조나 협의가 없었던 점에 분노했다. 한 주민은 뒤쪽 동네에는 공사 사실을 알렸다고 들었지만 입구 쪽 상가와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한마디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봉남(71) 집회 주민 대표는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주민들을 무시한다면서 진심 어린 양해와 사과와 함께 협의를 진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소장은 취재 거부 의사를 밝히며 답변을 거절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에코시티주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코시티주민
작성일

아오 좀 ㅡㅡ 유난이다 자는시간에 공사하는것도아니고 좋은 시설 생기면 좋지 아줌마들 진짜 방해하지마세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303
어제
1,710
최대
3,600
전체
455,036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