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정상회담 뒷날 봉하마을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회

남부정상회담 뒷날 봉하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50회 작성일 18-05-30 20:57

본문

%BA%C0ȭ%B8%B6%C0%BB012-_1so1sokhj.jpg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하루 뒤 28일과 29일에 봉하마을에는 평소보다 더욱 많은 추모객들이 몰렸다. 노 대통령을 그리워하며 추모객이 밤늦게까지 함께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