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한림지역 6.13 지방선거 당락
이번 6.13 지방선거 진영.한림지역 유권자는 4만명이다. 진영.한림지역은 지난해 분양한 신도시 아파트 유입 인구가 판가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한 젊은 층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후보자들 역시 어김없이 신도시 아파트 정문을 명당자리로 아침마다 기 싸움을 한다 이는 경남에서 손꼽는 신도시로 유입인구가 토박이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 진영.한림은 전체 4만 유권자 중 진영신도시 아파트 유권자가 당락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