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공설운동장에 월드컵 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6,269회 작성일 18-06-19 06:22 본문 진영공설운동장에 월드컵 열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예선 경기가 열린 18일 밤 진영읍 공설운동장에서 응원 인파가 몰려 “대한민국”을 외쳤다. 이날 행사는 진영 청년회의소(정승민) 주최로 가수 비바를 초청해 관전 행사를 치르면서 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자 김대호 도의원 당선자, 류명렬 시의원 당선자,를 내빈을 초청했다. 행사에는 진영읍민과 인근 주민 1천여 명이 모였고조현우 선방 때는 열렬한 환호를 하기도 했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호국의 달 맞아 남해해경청 김해보훈요양원에 위문금 전달 18.06.21 다음글산북도로 인도에 폭발물 18.06.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