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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짬뽕 등 중식 배달음식점, 일제히 점검 본산공단 2 개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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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4,959회 작성일 24-06-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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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짬뽕 등 중식 배달음식점, 밀키트 무인 판매점 등 4000여곳을 일제히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5곳을 적발했다. 다만 밀키트와 음식점 조리식품 등 17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적합으로 결론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짬뽕 등 중식 배달음식점, 밀키트 무인판매점, 농공단지 주변 대량 조리판매 음식점 등 4223곳에 대해 520일부터 24일까지 17개 시도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5(0.6%)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진영읍 관내는 본산공단에서 두 곳 적발 됐다.

 

* 제주 세호해장국 김해진영점(일반음식점)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로 108 /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김해시청

* 풍림(일반음식점)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로 221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위생불량)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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