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울산농협,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8,812회 작성일 19-11-09 18:02 본문 경남·부산·농협은 본격적 수확철을 맞아 김해시 진영읍의 한 단감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일손 돕기에는 경남·부산·울산 농협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경부울 농협 합동 농촌 일손돕기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매년 정례화해 추진하고 있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김해서부경찰서, 진영읍 이장단 대상 수확철 교통 안전 교육 19.11.13 다음글김해시, 도내 인구 증가 1위...맞춤형 인구정책으로 미래 준비 19.11.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