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산공단 주물 제조 공장서 불…5천300만 원 재산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3,559회 작성일 23-12-19 06:29 본문 지난 16일 오후 11시 11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주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외벽과 지붕 15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불은 1시간 15분여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이 최근 수개월간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김해시는 22~25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2023 공예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 23.12.19 다음글김해시가 지난 13일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인 3억원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3.12.1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