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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경전선 폐철도 방치 부지에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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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3,968회 작성일 22-04-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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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마지막 남은 진영읍 경전선 폐철도 방치 부지에 '맑은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가 4억3천만원을 들여 진영읍 신용리 기영아파트∼늘빛교회 사이 경전선 폐선 구간 220m에 오는 8월까지 숲과 생태습지를 만든다.

미세먼지와 온실효과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크면서 새가 머물 수 있는 나무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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