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읍 경전선 폐철도 방치 부지에 숲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4,017회 작성일 22-04-07 06:50 본문 경남 김해시는 마지막 남은 진영읍 경전선 폐철도 방치 부지에 '맑은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환경부가 4억3천만원을 들여 진영읍 신용리 기영아파트∼늘빛교회 사이 경전선 폐선 구간 220m에 오는 8월까지 숲과 생태습지를 만든다.미세먼지와 온실효과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크면서 새가 머물 수 있는 나무를 심는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진영읍, 구 김해터널 주변 환경정비 22.04.07 다음글‘봄 만끽하세요’ 김해 시가지 곳곳 벚꽃 절정 22.04.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