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새로운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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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902회 작성일 22-12-19 08:28본문
2022년 10월 15일(토)부터 11월 16일(수)까지 김해 연지공원에서 진행된 문화도시김해 캐릭터 ‘토(土)더기’ 수상(水上) 공공전시가 월동을 위해 김해가야테마파크 내 거북호수로 이전했다.
토(土)더기는 11월 17일부터 김해가야테마파크 거북호수에서 수상 전시 중이다.
김해 주촌 망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유물인 오리문양 토기를 모티브로 탄생됐다.
캐릭터 ‘더기’는 흙에서 출토되었다는 의미로 “토(土)”라는 성을 붙여서 최근 “토(土)더기”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김해 청년 디자이너가 고안해 낸 문화도시김해의 새로운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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