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009년 7월 10일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3,241회 작성일 23-07-12 11:49 본문 2009년 7월 10일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와 유골 안장식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3만여 조문객들의 애도 속에 엄숙히 치러졌다. 국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아들 노건호 씨의 품에 안겨 들어선 고인의 유골함이 무덤 앞에 마련된 재단에 놓였다. 고인이 생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상록수'가 흐르자 조문객들은 눈물과 함께 따라 불렀고 노 전 대통령은 고향에 영원히 잠들었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노무현 탄핵 앞장’ 추미애, 고인 센터서 간담회…“양심 없나” 지지자 반발 23.07.15 다음글김해시 악취 문제 24시간 대응 가능해졌다 23.06.2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