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일 빗속에 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5,456회 작성일 18-06-11 08:19 본문 D-2일 남은 진영읍 부평사거리 새벽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는데도 선거운동원들이총동원됐다. 한 여성 운동원은 우비를 입어 눈만 내놓고 있었지만 그래도 부끄럽다고 얼굴 안 나오게 사진 달라고 했다. 진영읍내를 한 바퀴 둘러봤지만 대부분 운동원들뿐이고 빗속에 출마한 후보는 보이지 않았다. 유일하게 권요찬 후보만이 구도시 마루애 아파트 부근에서 비를 맞으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확대정상회담서 악수 18.06.12 다음글6.13 유권자 선택에 미래가 달려있다. 18.06.1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