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7,534회 작성일 18-06-09 07:37 본문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취재를 위해 새벽 6시에 진영읍 내를 한 바퀴 둘러봤다.후보 중 유일하게 김종근 후보가 제일 먼저 부평사거리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출근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잠시 후 진영 1번지 롯데리아 앞, 후보는 안 보이고 각 후보 도우미들 만이 손을 흔들고 있었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진영 5일장 날 거리유세 마지막 피크 18.06.09 다음글[오늘의 국회 일정(8일)] 추미애·홍준표·박주선·유승민·조배숙·이정미 등 지도부 종합 18.06.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