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된 '노무현 추모의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7,968회 작성일 19-03-09 19:14 본문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공간 자리에 '김해시민문화체험전시관'(가칭)이 들어선다. 김해시는 가건물 형태로 유지돼온 노 전 대통령 추모공간을 철거하고 13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3744㎡ 규모의 전시관을 내년 5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김정호 국회의원, 열린민원 '우문현답'으로 직접 소통 19.03.19 다음글김해시 빅데이터 분석 행정수요·소비규모 파악 19.03.0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