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래를 잡아먹는다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정치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래를 잡아먹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3,000회 작성일 18-06-09 07:39

본문

6fffd53f647e4baeb6cb49704f6d390d_1528497349_11.jpg

 

취재를 위해 새벽 6시에 진영읍 내를 한 바퀴 둘러봤다.

후보 중 유일하게 김종근 후보가 제일 먼저 부평사거리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출근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진영신문님에 의해 2020-03-09 19:21:25 뉴스속보에서 이동 됨]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