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래를 잡아먹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3,000회 작성일 18-06-09 07:39 본문 취재를 위해 새벽 6시에 진영읍 내를 한 바퀴 둘러봤다.후보 중 유일하게 김종근 후보가 제일 먼저 부평사거리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출근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진영신문님에 의해 2020-03-09 19:21:25 뉴스속보에서 이동 됨] SNS공유 목록 답변 이전글[여론조사] 김해시장 민주당 허성곤 '우세' 18.05.29 다음글4·15총선 선거구 획정…김해 선거구 경계 조정 20.03.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