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사무처 50명 진영단감 일손 돕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6,770회 작성일 21-10-28 08:22본문
도의회ㆍ사무처 직원, 김해 농촌 돕기
50명 진영읍 단감 농가 찾아 `구슬땀`
김하용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50여 명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김해시 진영읍 소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의회는 봄과 가을 매년 2회 이상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서, 하반기에는 김해시 진영읍에서 각각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김하용 의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 미약하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오늘 활동으로 농민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 응원을 얻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0명 진영읍 단감 농가 찾아 `구슬땀`
김하용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50여 명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김해시 진영읍 소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의회는 봄과 가을 매년 2회 이상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서, 하반기에는 김해시 진영읍에서 각각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김하용 의장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 미약하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오늘 활동으로 농민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 응원을 얻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