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읍 음식·인물·역사 특화거리…지역경제 살린다
작성일 22-10-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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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영신문 조회 7,788회 댓글 0건본문
경남 김해 ‘진영人 테마거리’
침체된 골목상권·원도심 활력
김해시는 진영읍 옛 시가지에 음식, 인물, 명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오래된 상권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할 ‘그린로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는 진영읍 옛 시가지에 ‘진영인(人) 테마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 길은 1구간 ‘대통령길’, 2구간 ‘상록수길’, 3구간 ‘만세길’, 4구간 ‘코주부길’, 5구간 ‘불의 제전길’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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