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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보수와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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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18-06-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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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보수와 진보

왠지 우파 좌파, 이런 말들은 센 느낌으로 들어와요.
그래서 부러 피하고 싶은 단어이기도 해요. 그래도 내 몸의 왼발 오른발 정도로 생각하고 함 적어볼게요.

먼저 우파와 좌파를 알아볼까요
우파는 먹고사는 것에 주목해요.
경제 우선주의이지요

여기서 문제는 전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데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권력층의 권력 기반 다지기에
경제를 가져온다는 거지요
재벌들, 집권층,기득권층 이미 부유한층 세력층을 더 도우려 한다는 거예요


소수 인권을 배제한 우리에 속할 수 있는 계층들 말이지요

그럼 좌파는?
좌파는 평등에 주목한다고 봐요
지금 평등의 개념은 수량적 평등이 아니라 각 개인의 성취를 도와주는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 게 평등으로 가는 길이라고 여기고 있어요

한편 평등해지기 위해서 정의를 강조하기도 해요
그래서 세금을 건드리고
복지를 살피고
사회 시스템을 새로 세우고
문제가 생기면 사회 시스템을 눈여겨 봐요

우파는 먹고사는 경제를 강조하다 보니 환경
시민 인권 복지 노동 등에는 덜 관심을 가져요

우파는 문제가 생기면 개인의 문제로 돌려서 사회구조를 덮으려 하고
좌파는 사회구조를 바꾸려 하지요

극우가 일본이고
또 극우가 독일 나치즘이었어요
순혈주의로 유대인을 말살한 것 아시지요


경제가 안 좋고 먹고 살기가 어려우면 극우파로
돌아서는 국가와 국민들이 많아져요
우리부터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최고조에 달하는 거지요

여기에 이민법을 반대하는 미국의 트럼프도 이 쪽이라 할 수 있지요. 원래 미국은 이민으로 세워진 국가인데 말이지요.


하지만
지금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나라의 밑바탕에는
강제된 사회구조, 독식하는 권력에 대한 저항과 인권, 민주주의 운동이 있었기 때문에 선진국에 이르렀다고 봐요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일어난
68운동 으로 설명할 수 있지요

보수 진보의 공통점은 늘 근원을 찾으려 한다는 것에는 일치하지요

보수는 근원에서 벗어난 것을 되돌리려는 성향이라면
진보는 근원을 알고 인간에 중점을 둔다는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남이가, 이 부분은 어느 집단에서나 볼 수 있었어요.


김동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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