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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사람이 대통령

작성일 18-05-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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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영신문 조회 1,1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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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사람이 대통령

 

봉하마을이 가까운 단골 이발관,

오늘도 동네 할배 두 분은 장기를 두고 몇 사람은

<수림가든> 아들 서울대학 들어간 이야기, 충청도 화재사건, 밀양 불난이야기를 가위소리와 함께 듣는다.

 

오늘 또 한 사람이 더 죽어 사망자가 47명으로 늘었다며

우리가 대통령을 잘 못 뽑아 그런 기라, 문재인이 관상 함 봐라.

앞으로 사고 억수로 날끼다어느 할배가 흥분을 한다.

 

삭둑싹둑 가위 소리에 그 말을 듣고 있느니

8년 전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49재를 지낸 후 노사모 회원 몇명이

유족 집(노 대통령 누님)에 모여 밤을 지새우며 이야기 듣던 생각이 났다.

 

노 대통령 집권 당시 노 대통령 누님은 김해 백조아파트(서민아파트)에 살았다고 했다. 당선 즉시 경호원 두 명이 경호를 한다고 왔지만 그럴 필요 없다고 돌려보내고 아파트 주민도 모르게 조용히 지냈다고 했다.

 

노 대통령 부산상고 다닐 때 세탁소 하면서 공부를 시켰는데

그때 노 대통령이 청국장을 좋아해서 가끔 청국장 보따리를 들고 김해에서

고속버스 타고 청와대를 자주 갔다고 했다.

 

어느 날 서울가는 표 타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젊은 청년이 커피자판기를 발로 차면서 “x팔 대통령이  x 같으니 돈만 쳐묵는다. x팔 고졸 대통령을 뽑아 논, 세상에 뭐 되는 기 없다."

 

노 대통령 누님이 아이 젊은 사람아? 돈만 묵고 커피 안 나오는 기 우째 대통령 탈이고 기계가 고장 나 그렇지

 

이 할망구가 뭐라카노 남 성질 돋꾸나?”

이놈이...” “이 할망구가”... ...

이놈이 나라 임금 욕하면 능지처참감인 줄 모르는가 베,

이놈아 니 파출소 가자" 멱살을 잡으니 한참 빤히 쳐다보다

할매 자세히 보니 노무현이 하고 억수로 닮았네

그래 이놈아 내가 대통령 누나다하니

잘못했다며 빌더라고 했다.

 

그 사건 후에도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기사와도 비슷한 사건이 몇 번 있었다고 했다.



-박원철(진영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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