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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관리 잘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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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18-06-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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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임신을 하면서 약 10개월이라는 시간을 태아에게 모든 영양분을 양보하게 된다. 자궁의 본래 크기보다 약 500배 이상 커지면서 근육, 인대, 관절이 약해지고 탄력 또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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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은 여성에게 있어 그만큼 인생에 큰 전환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요즘은 결혼을 30대에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고령임신 또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로 인해 20대 산모들보다는 30대 산모들이 출산 후에 원래의 건강을 회복하기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산욕기인 100일간은 신체 회복에 집중을 해야 하며 먹는 것, 입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약 1~2주 정도의 머무는 시간 동안 산모의 건강이 전부 회복하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다. 맞벌이하는 부부들이 많기에 육아휴직 또한 제대로 쓰지 못한 채, 바로 일터로 나가는 여성들도 있다.

그렇다면, 산후관리를 좀 더 세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방에서는 산후관리를 위한 산후어혈제거, 산후보양치료, 산후비만치료 등 3단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부분 산모가 아직 모유수유 중이라 한약에 대해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이산화황, 독소, 성분, 관능검사 등을 통과한 약재를 사용해 모유 수유 중에도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환절기에는 산후풍이 오지 않도록 더더욱 산후관리에 있어 신경을 써야 한다. 산후풍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온도와 공간임에도 뼈가 시린듯한, 손발이 찬, 온몸에 오한이 오는 증상을 뜻한다. 한여름에 출산한 산모가 두꺼운 양말, 이불, 심지어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산후 관리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산후풍은 여성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질환 중 하나다. 면역력을 증진하는 한약이나 한방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방차 중에서 모(母)차는 산후조리 및 모유수유 중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임신과 출산으로 큰 변화를 겪은 여성의 심신 안정과 체액 저류로 인한 부종 완화를 도울 수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정명주 원장 (한의사)>

정명주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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