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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랑 멀어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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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18-06-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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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글을 쓰고 톡에 올랐는데

일이 커지는게 싫어 삭제했던 사람입니다.


아이만 낳으면 봐주겠다 큰소리치던 시가가

아이 낳고 복직 2주 남겨놓고 갑자기 못봐주겠다

친정엄마보고 보시라 해라 하셔서


결국 베이비시터도 구할수 없었던 상황에서

지방에 계시는 친정엄마 생업도 그만두게 하고

노후까지 책임지는 조건으로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는 어느덧 자라 제 직장어린이집에 같이 출퇴근하고 있구요.


헌데 이 시가쪽 사람들이 저희 친정어머니가 올라오시니 본인들이 편하겠다 싶었는지

매주 불러대서 안갔는데..


저희 집 10분 거리로 이사오시더라고요..


이젠 댈 핑계거리도 없고요.. 저희가 안가면

막무가내로 집앞이니 나와라 라고 통보하시는 수준..


저희 친정엄마는 시가쪽 인간들 오면 또 새밥에 반찬도 바리바리바리 꺼내고

과일까지 깎아서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됐다고 하지 말라해도 어른들은 또 그게 아닌가 봅니다..




현재 저희집은 남편과 저 직장 10분거리에 있는 집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아이 키우기엔 최적의 장소이지요..


시가랑 멀어지게 위해

다른 곳으로 이사하려고 김포 타운하우스나 청라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요.


근데 그렇게 되면 시가랑은 멀어지겠지만 직장도 멀어져서 출퇴근이 힘들어질 것 같고


무엇보다 저희 친정엄마께서 서울에 친구들 볼일이 많으신데 교통이 또 불편하실까

걱정도 되고요..



그냥 참고 살아야 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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