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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숨막혀 병원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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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18-05-3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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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왜참고사냐.이렇쿵저렇쿵 말은 말아주세요!
저도 참기힘들고 괴롭습니다.
남편이 사업을합니다
결혼초부터 네~ 생활비로 따로 받은적 없어여
그냥 필요할때 통장에서 찾아썻습니다
어느덧 아이들 중학생인데 평균 들어가는게
학원비.기본 집에 들어가는 각종보험.공과.의식주까지포함하면
3백 정도~
신랑 사업하며 매달 들어가는돈 3백정도 시댁에 매달 100씩주다
아이들 중딩되고 50 으로 줄엿습니다
네 저도 사업합니다
저는 아이들 돌보며 집근처에서 조그마하게 가게 운영합니다
문제는 신랑이 자기통장에서 제가 꺼낸돈은 무조건 제가썻다고 우기는데 미치겠어여
이건 당신 가게때문에 들어간거자나!
니가 찾은거자나! 와진짜 어의없다! 이건 시댁들어간거자나
그래 그것도 니가 꺼낸거자나!
벌써 똑같은 문제로 10여년째 싸움니다
그래놓고 지기분좋을땐 그거 다 제돈이래여
그러다 짜증나면 저보고 돈다내놓으라고
술만 마시면 잠을 안재워요 저도 다음날출근해야하는데
새벽 4시고 5시고 잠들면 흔들어깨워요 했던얘기또하고
그러다 제가 안듣고 졸면 귀에대고 소리지고
아이들한테 욕도 하고 저한테는 기본이고
제가 못 떠나는이유는 제가 없으면 아이들을 괴롭혀요
들들 볶아대죠 정말 악마같아요
이혼 절대 안해줄꺼같구요 저보고 나갈려면 지금껏 자기가 벌어서 먹고입은 니가 누린거 다 내놓고 나가래여
근데 저 억울한게 저도 결혼전 좀벌었거든요! 전문직이라
이사람 만나면서 아이갖고 이거저거 다포기하고
육아 어느정도 해놓고 다시 제일 하는건데
집안이 눈꼽만큼도 안도와줘여 그래놓고 잔소리만 하도해서
어차피내가 할꺼자나 당신이 할꺼아니자나!
신경꺼! 저 결혼후 단한번도 아침 안해준적없고 이사람 죽었다
깨도 집밥먹는사람입니다
저 지금껏 살면서 저요리 상당히 잘하는 편입니다
지인들전부 저보고 식당하라고 하거나 반찬가게 하라고 하거나
함바집 해보라고할정도로 음식하는건 자신있어요
근데 단한번도 남편이라는사람 맛있다 수고했다 고맙다 한적없네요
발로해도 너보다 낫겠다라는 말을 달고살아여
그렇게 사람 있는감정없는감정 다 긁어놓고 밤이면 잠자리
요구합니다 정신병자 같아요
진짜 얼굴보기도 징글징글하고 그입에서 나오는 쌍욕들을
들을때마다 심장이 아파요
이대로 도망치고싶지만 아이들이 당할껄 생각하니 끔찍하고
저희아이가 하는말이 아빠는 얀데러 같아 라는데
사전의 의미를보고 정말 소름 끼치더군요
좋아하기때문에 죽여서라도 옆에두고 싶어한다는..
진짜 소름 끼치고 단하시라도 같이있고싶지않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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