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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반에 남편한테 쫓겨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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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18-05-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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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싸우다가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감정이 격해져서.. 친정집 가겠다고 하니 이시간에 어디를가냐고 본인이 나가겠다고 12시반쯤 나가더라구여..
저는 찜질방서 자고 출근하겟거니 하고 잠들었었는데..
새벽 2시에 들어와서 억울해서 따지러왔다면서..
저보고 친정집 가라고 하더군요.

몇일전에 자궁수축으로 입원해서 링겔도 맞고 요양중인데..
굳이 새벽에 자는사람 깨워서 억울하다며 쫓아내야 되나요?
그래서 그시간에 잠옷바람으로 친정집 걸어가는데 배도 차갑고 넘 춥고 눈물나더라구여..

스트레스받으면 애기한테도 안좋으니 참고 넘어가면 안되냐해도.. 지금 본인이 억울하고 못살겠는데 애기가 중요하냐며.. 저보고 못살겟다고 될데로 되라식으로 친정집에서 아예 오지말라네요..
아무리 화나도 임신한 와이프..
더군다나 몇일전 입원까지해서 조심해야되는데
쫓아내는거 너무하지않나요?

임신했고 신혼인데 이렇게 사네 못사네 부부싸움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상처받을데로 받았지만..
아기한테도 안좋을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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