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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은둔형 복지 취약계층’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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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18-06-0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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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복지 업무’ 담당자가 복지우체통을 소개하고 있다./김해시/

김해시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아파트 현장 순회방문, 긴급복지에산 추가 편성, 복지우체통 추가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는 증평모녀 사망사건을 계기로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25일간 공동주택으로 승인된 관내 아파트 277개소를 순회 방문해 아파트 관리비를 2개월 이상 체납하고 있는 98가구를 찾아냈다. 시는 이 중 단순 체납자 42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정보 제공 등 안내조치하고 지원이 필요한 56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56가구 중 아파트 순회 방문시 제공한 홍보물을 보고 전화 상담을 요청한 건수가 15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한 체납자 중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의 상담을 통해 실제 생활이 어렵다고 파악한 건수가 41건이다.

시는 56가구가 실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판단해 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차상위계층, 적십자 희망풍차사업, 초·중·고 교육비 신청, 무료법률상담, 밑반찬 지원 등 민·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다방면으로 검토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긴급복지지원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긴급복지지원 예산 8억3600만원 중 7억3000만원을 지난 5월 25일까지 1054가구에 지원 완료했고,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 3억900만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요청한 상태다.

시는 또한 은둔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엽서 등으로 알려주면 찾아서 지원하는 ‘복지우체통’을 진영, 내외, 주촌, 한림, 부원, 동상, 생림, 불암동 등 8개 읍·면·동에 6월 말까지 확대 설치한다.

박종주 김해시 시민복지과장은 “어려운 계층을 찾기 위한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은둔형·잠재적 취약계층은 항상 존재한다”며 “동네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신고하고 도울 수 있는 지역 분위기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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