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많이나는 곳 전하동 교차로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회

교통사고 많이나는 곳 전하동 교차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신문 댓글 0건 조회 5,837회 작성일 18-08-21 08:34

본문

지난해 김해시 전화동 전하교 사거리는 총15건 교통사고가 발생해 18명이 다쳐 경남에서 두 번째로 교통사고가 많이 난 곳이다.

 

경남에서 가장 많이 난 곳은 창원시 명곡광장 교차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국회의원이 최근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창원 의창구 봉곡동 명곡광장 교차로에서는 총 1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9명이 부상했다.

 

이어 김해시 어방동 유토피아 사거리와 거제시 고현동 황제노래 연습장 앞 사거리, 김해시 내동 경원교 사거리에서도 각 1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같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5곳에서만 총 73건의 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103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진영신문  |  대표 : 박원철   |   소재지 : 50864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진영로 228번지   |   Tel . 055-343-4646   |   Fax : 0303-3130-0142   |   e-mail : adam43@hanmail.net
등록번호 경남 아 02370   |   발행인·편집인 : 박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원철

Copyright © 2010-2018 진영신문. All right reserved. Design by Cube6